후투티어미 암수는 세찬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땅강아지며
벌레들을 물어 나르며 새끼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어미가오면 어찌 알았는지 입을 쩍쩍벌려대며 한입만 더 달라고 아우성이다.
자연의 아름답고 신비로움 은 정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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