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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말의 위력

나의이야기 등

by 들 국 화 2011. 5.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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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들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월간 좋은 만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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