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주으러간다고 했는데 입장료만원을 내고간 밤나무밭에는 밤을 뿌려놓았고 모두 썩거나 벌레텡이 뿐이라고 법석..ㅎㅎ
그럼그렇지 우리들이 주워올 밤이 어디에 있겠는가..다행히 장정숙씨가 점심밥을 싸왔으니 소풍온 셈이다...그래서 밤은포기 광릉에 소풍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밤주으러간다고 했는데 입장료만원을 내고간 밤나무밭에는 밤을 뿌려놓았고 모두 썩거나 벌레텡이 뿐이라고 법석..ㅎㅎ
그럼그렇지 우리들이 주워올 밤이 어디에 있겠는가..다행히 장정숙씨가 점심밥을 싸왔으니 소풍온 셈이다...그래서 밤은포기 광릉에 소풍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