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이 적다고 울어되서
소쩍새가 자주 울면 풍년이 든다고
교과서에서 본적이 있는
이 소쩍새를 담고 싶어
늘 소망했는데
오늘 운좋게 나타나 주네요
올해는 풍년이 들라나???
그런데 요즈음은 풍년이 들어도 고민거리라네요
쌀값이 떨어져 농만들이 울쌍이랍니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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