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였는데 일주일동안 연수를 받는라고
사진도 못 올렸습니다
숨겨진 장소에서 물총새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출현하는 원앙 2부부를 보고 우린 쾌재를 불렀습니다
사실 이곳은 원앙이 오질 않은 곳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와서 20여분 이상 황홀한 모습을 보여주고
유유히 사라졌답니다
자연상태의 야생원앙은 무척 예민하여
이렇게 근접하여 담을 기회는 정말 어려운데
거듭 좋은 포즈를 취해준 원앙에게 감사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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