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는 원래 조선시대 에 중국에 질그릇을 수출하던 무역항으로 분점도 옆에 학 모양 의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부르게 되었단다.
넓은 백사장과 암반,갯벌 등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있는 아름다운 해수욕장 이었다.
자전차 여행 함 가보고잡다.ㅎㅎ
오늘은 태안.원북.이곡리 에 볼일이 있어 아들과 함께 들른김에 구레포.신두리.학암포.해수욕장으로해서
간월도를. 천수만 철새도래지에 들려왔다.
새는 한마리도 못보고 암면도에 꽃지 해수욕장에 들러 일몰을 보고싶었는데 아들놈 눈치보느라 말을 못끄내고
간월도(바로옆인데)에가서 새조개2K.굴3K 사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역시 밤이되었다..혼자 갖으면 언제올지 모르는것을..
나가면 하루다 ㅎㅎ
분점도
분점도
소분점도
구레포구
물밖으로 살짝 내다보는 학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