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3월24일 둘째날
서울에서 체코 프라하 루친공항에 11시간40분 걸려 도착 식사하고 다시 뻐스로 2시간30분 소요 브르노에 도착 하룻밤..
여행이 이런것이구나 할정도로 바쁘게 찍고 지나간다. 특별한곳이 아니니 차안에서 지나가면서 한캇씩..
둘째날 체코에서 유럽최초의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자원이 보존되어있는 폴란드의 크라카우 오시비엥침 으로 이동 하여
쉰들러리스트의 촬영지로 유명한 오시비엥침(아우슈비츠)유태인 강죄수용소 관광후 크라카우로 이동..(브르노-크라카우 약 4시간 소요)
약탈 강탈 생채실엄 각 난행으로 그 유명한 유태인 강죄수용소..
제주도 4.3공원 거제 포로수용소보다 더 간악한 어린아이 노약자들은 인력에 도움이 안된다고 모두 죽이고
거짖으로 어룩진 이곳엔 소름키치도록 으시시한곳이었다.
폴란드 왕의 왕궁이었던 바벨성과 구시가지의 줄심지인 중앙광장과 중앙시장 관망..
간판인듯..
보리 아님 밀, 아님 소먹이풀..
이곳 겨우살이는 약효가 없는지..
오시비엥침(아우슈비츠 유태인수용소 외부광광)
무지한 약탈자에 악행들..
(아우슈비츠 유태인수용소 내부광광)
일꾼이 안되는 노약자와 아이들은 모조리 죽였다고..
수용소안의 사람 죄인안인 죄인들..애고 무셥어라..
엄청난 머리칼..머리칼로 카펫을? 징한거 사람을죽여 머리칼을뽑아서 카펫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렸는지 계단이 푹 파여있다
약탈한 각나라 차 남바..
무지무지많은 생체실험당한 이름들..
짐승만도 못한 ?들(거세당한 아이들)
교수형 목매든곳
죄수안인 죄수들 화영장 굴뚝..까마귀가 이곳 슬픔을 아는지 이곳에만 있다.
혹여 억울한 환생들 아닐까?내생각..
영혼을 위로하는 꽃다발들..
화장 장 모습..
우리나라 까마귀와 좀 다르다.
구시가지로 이동중..구시가지의 중심지인 중앙광장과 폴란드 왕궁이었던 바벨성(외관)
브르노-크라카우약4시간이동..
집앞 공원묘지 문화는 일본과 똑같은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