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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 내외)

타트라 국립공원 (슬로바퀴아)

by 들 국 화 2012. 4. 1.

뉴질랜드 만년설 쿡 을 연상케 한다.

타트라(2663m)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국경지대에 걸쳐있는 알프스 산맥 중 하나란다.

등반열차를타고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스키장도 보였는데 함 가보고싶었는데 항상 시간에 쫒긴다. 

총 면적의 3/4이 슬로바키아에, 나머지 1/4이 폴란드에 속하며 양측 타트라는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지형과 지질, 암석의 종류에 타트라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단다

서부 타트라(tatryzachodnie)하이 타트라 비엘스키에 타트라 가 그것들인데 하이 타트라와 비엘스키에

타트라는 동부 타트라로 묶이기도 하며 가장 높으면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은 하이 타트라로

 

최고봉은 해발 2655m에 달하고 194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타트라스 국립공원은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총면적 741㎦로, 서부와 하이 타트라의 슬로바키아 지역과 비엘스키에 타트라 전 지역을 포함한다.
현재 이곳에는 수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때묻지 않은 자연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부르노에서-크라카우 약4시간소요

크라카우 에서-부르노 약4시간 소요 

 

차타고가면서 주위경관을 찍었으니 오죽하랴만 그래도 그곳의 생활상을 기억하기 위해서..

 

 

 

 

 

 

예쁜집 근처에 페타이어를 즐비해놓았는데 이유를 묻는다면 저도 잘 모르지만 보는이의 뜻대로 해석해주시길..

내맘은 눈이 많이와서 지붕을 땅과 가까이 내리는것으로 보아 주위에 물길을 막기위한 수단아닐까?ㅎㅎ눈이녹으면 흙도내리고 차가지나면 물도튀고..

 

 

 

 

 

 

 

 

 

 

 

 

 

 

 

 

 

 

 

 

 

 

 

 

 

 

 

 

 

여기는 스키장 리프트가 올라오는데 스키장에 내려가볼 시간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