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시계와 프라하 성 카를 다리 야경..
잘츠부르크-체스키크름노프 약 3시간소요
체스키크름노프-프라하 약 3시간 소요
구시가지 한켠에 있는 구시청사는 프라하의 명물 천문시계가 있어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고
건물은 1338년에 지어젔으나 수세기에걸처 중개축 되면서 여러건물이 합처진 복합건물이 되었으며
현재 70m의 탑이있는 서쪽건물이 구시청사,북쪽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후 공터로 남아있다고.
시계가 열려 인형이 내다보넹
프라하 성
프라하 성
카를 다리
오늘밤만 자면 우리들은 각자 일상으로 돌아간다.
올케덕분에 편안히 여행할수 있다는것은 나의 행복이다 ㅎ
비는 보슬보슬 내리는데 해는 찬란한 빛을 내며 구름속을 헤집고 기웃거린다.
동유럽의 마지막밤을지낸 숙소의 마지막 아침
끝이 보이지않는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