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20분에 해가뜬다하여 4시부터 일어너 법석을 떨었지만
햇님은 구름속에숨어서 나오질 안아요.
아마도 부끄러운가 봅니다.
에그
일출보려고 고성까지 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멋진 햇님을 보고싶었는데..
양평에서 하룻밤 속초 켄싱덴리조트에서 하루를자고 화진포까지 다녀오는데 옛정이 그리워서 모인 우리들..
주인아줌마,셋방살이하던 새댁(나요)과 아줌마..ㅎㅎ
주인아줌마가 좋은건가 안임 셋방살이하던 우리의 우정이 좋은건가..ㅎㅎ
즐겁고 행복한 2박3일의 여행길이었습니다.
이번여행 비용은 셋방살이하던 갑부가된 윤희엄마가 기름,콘도,문어까지 ..
옛날 주인아줌마(경애엄마)는 찬거리,쌀,점심,옛날에 새댁이었던 저는 운전만 했심니다.
ㅎㅎ 얌체인가..
켄싱덴리조트
콘도에서 바라본 앞동네 옆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