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버지를 황홀하게 기쁨을주었던 내동생 생일..
명석하고 총명하다고 선생님한테 칭찬받던 아이가 어느새 머리칼도 세월따라 허역코 ㅎㅎ
부모님 두분은 먼곳으로 여행떠나 보내드리고 우리들만 모이게되어 좀 가슴이 쓰리합니다.
하지만 우이하겠나,영원히 함께갈수 없는길인걸..
바빠서 함께하지못한 식구 들 우리만 즐겨서 미안허구먼요.
자전거타고 변산갈때 이 길을 지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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