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도 손지가 생겼다.
울 엄마가 아들낳았다고 좋아라 하시던 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그 어렸던 아이의 얼굴에 주름살이생기고 손지까지..
엄마 아버지께서 예원이 앞날에 축복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넘 오랫만에 힐튼호텔을 찾아가는데 미끄럽고 어디쯤에 있었는지 머리속이 까망걸 ㅎ
옛날에 학원다니던 길목에서 올려다 보이는데도 한번도 눈여겨보질 않아서 몰랐던것 아닐까
남산 타워가 코앞에 있었는데 길이 미끌지않으면 동생들과 남산 한바퀴 돌아보겠는데 아시..
각자 집으로 돌아 보냈다.아쉽게도..
구봉도 (0) | 2013.05.27 |
---|---|
우리집공주 초딩졸업 (0) | 2013.02.04 |
여의도(12,12,25) 하루 를 (0) | 2012.12.25 |
대천(12,12,22) (0) | 2012.12.24 |
가족여행(영월솔섬) (0) | 2012.11.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