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회장님 콜
하늘에선 장대비가 땅위엔 어둠이깔린 저녂나절 507번을타고 어둠을 가르며
우리 일행을태운 뻐스는 남산골 한옥마을로 달린다.
장맛비라곤 하지만 가믐끝에 내리는 반가운 단비를 맞으며..
굴렁쇠 체초의 여장부회장 박금화씨가 표창을 받는다고 꽃다발들고 울 횐님들 출동..
표창장은 도전상
뭘 도전해서 받는지는 모르지만..
박금화씨 축하합니다.
남산타워
요건 옆으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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