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가는길에 잠시 들려보는 백양사,
백양사 들러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뒷산이 아름다워서 젯상보다는 잿밥에 마음이간다.ㅎ
이런벌집은 처음 본다.
너무커서 갈참나무 무둥거리만
스님이 이렇게 바빠서야,핸폰들고 달립니다.
장성가는길에 잠시 들려보는 백양사,
백양사 들러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뒷산이 아름다워서 젯상보다는 잿밥에 마음이간다.ㅎ
이런벌집은 처음 본다.
너무커서 갈참나무 무둥거리만
스님이 이렇게 바빠서야,핸폰들고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