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등 누구 신발 좀 사줄 라요, by 들 국 화 2014. 3. 6. 어느 여름날, 내가 요케 알뜰하다니깐요. 찢어진 신발신고 모가그리 좋은건지.. 그래도 이런날이 그립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사진 두려움 우리동네 떡국먹는 날 갑오년 청말 해(음1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