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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나들이

우리가족

by 들 국 화 2014. 5. 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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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린이날이면 동물원으로 도시락싸들고 나들이 가는데

요즘엔 시외로 나간다.

난 오늘 구봉도 해솔길을 걷는동안 형이 동생을 보살피는것이 아버지

이상이란걸 느끼며,보기만해도 흡족한 할미 마음을 숨길수가 없고

언제봐도 웃음꽃이 떨어지지않는 모습으로 그저 행복을 누릴줄알고 즐길줄아는

화목한 가정 이루기를 기원해본다.

2남1녀를가진 큰녀석에게..

아버지만한 우리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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