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생일 야외나들이
by 들 국 화 2014. 7. 15. 08:54
아들도 불혹이되었는데 낸들 견디겠나 늙어가는거지 모
이더위에 스레트지붕 밑,다디미방바닥에 이불펴놓고 몸조리한다고,애고 더워라
땀띠가 애나 어른이나 더덕더덕 빨갛게 솟아오르던 그 옛날,
첫아들낳았다고 좋아하던 그날! 7월24일,
생일도 미리당겨먹는 요즘세상이 편할지도 모르겠다.
아들! 생일축하한다.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큰손자가빠지니 빈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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