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때 돌아본 곳을 오늘 다시 돌아본다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8시좀넘어서 도착,나래비서서 기다렸다 9시부터 입장표를 산다.
비원 입장 10시표를(비원까지 입장료 8,000 원)끈었지만 9시가넘어도 욘석들이 아직이다
1시간동안 창덕궁 돌아보고 시간맞처 11시표로 바꾸고 나가본다.
10시가좀 넘어서 헐레벌덕 뛰어온 가시나들..
인정문
인정전
선정문
희정당
아래 위 소나무 외피가 요롷게 달라요.
아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