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연습장

깝작도요,물총새

by 들 국 화 2017. 8. 8.

이동네 잠자리와 물총이는 친한친구처럼 노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잠자리가 발목을 간질간질 건드리니 귀찬은가봅니다.

물총이가 후루룩날아가버리네요.


글구 깝작도요는 정말 이름그대로 깍죽거리는데 응덩이를 

잠시도가만두지않아요. 정말 잼나는 녀석입니다.

까딱까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