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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대덕산 층층이

by 들 국 화 2017. 11. 1.

길가에 코스모스 흐드러지고 벼밭이노랗게 물들었으니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덧 찬바람이 옷깃을여미게하는 늦가을로접어들었네요.

머지않아 겨울이오겠지요.세월 참 빠릅니다.

이해도 두달밖에 남지않았지만 항상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이있기에

내일의 깊은소망을키우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모든것이 풍부했던상달인 10월도지나가고 모두가 행복한 

11월맞이하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