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초딩모임 (17,12,3) by 들 국 화 2017. 12. 11. 수배는 어찌나 노래를잘부르는지 가수가 들으면 울고갈거다.아깝다 아까워..노래잘하는것도 부럽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블로그 관련글 팔당의 하루 석양속 참수리 정겨운이름 다방 푸르름을자랑하는 벼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