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사육신묘 사육신묘를 꼭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자굴러님덕분에 비로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2016. 6. 6. 춘당지 2016. 5. 16. 제부도 매바위 치과다녀와서 남는시간을 이용해 제부도로 달려갔다. 날씨가 화창하기에.. 항상 그랫듯이 햇님은 바다로 떨어지기전에 구름속으로 숨어버린다. 물빠질때까지 몆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일몰 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때문에 들어왔는데 에그, 맨날속아요. 2016. 3. 26. 안면도 꽃지(16,3,21) 흑두루미본다고 천수만으로 달렸지만 겨우 두가족만 만났는데 인기척에 놀래 날아가버려서 우짜겠노 여기까지왔는데 안면도로 내달려야지.. 결국 여기에서도 허탕친셈,바다로 떨어지는 햇님은 못봤으니까. 2016. 3.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