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향원정
2014.05.19 by 들 국 화
경회루 내부입장(14,5,14)
2014.05.18 by 들 국 화
근정전 야경
2014.05.17 by 들 국 화
경회루(14,5,11)
2014.05.12 by 들 국 화
제부도 매바위
2014.03.12 by 들 국 화
제부도 해넘이
한강에 가마우지
2014.03.11 by 들 국 화
물빠진 탄도항
2014.03.10 by 들 국 화
청계천 발원지랍니다.
나들이 2014. 5. 19. 21:55
경회루입장 14,5,14,2시에 입장, 그동안 중 창건 을 설명하고 청룡,백호,주작,현무 의 사신 을 설명했고 담장에 12지신을 조각해놓은것을 설명했다. 사신과 12지신을 조각해놓은것은 근정전의 위상과 법전으로서의 격식을 보여주는것이란다. 동물들은 근정전과 왕실을 지키는 신령스러운동..
나들이 2014. 5. 18. 07:18
광화문
나들이 2014. 5. 17. 22:09
경회루 한바퀴 빙 빙.. 야간개방 한다고해서 또 찾은 경복궁, 비가 구질구질내리는 저녁에 옛친구와 옛 왕가를 거니는것도 꿈같은이야기 아니겠는가. 예전에 사랑이뭔지 몰랐던 그시절에 한때는 그립기도했지만 그것이 사랑인지 몰라서 남의 남자가 되어버린 그이름 최수인! 지금은 이..
나들이 2014. 5. 12. 11:50
마음이 답답해서1시간반을 달려온곳이,이곳 모세의 기적으로 길이 열린다는 제부도다. 누가 뭐래서가 아니고 하고싶은것이 무산된것같아 답답하다. 그것도 기술이라고 뻐기는건가,할버지가.. 책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책을사라는 이야기 같은데 그걸 못알아듣고 고문님! 전 ..
나들이 2014. 3. 12. 20:49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날,어디론가 떠나고싶은 날,ㅎ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로 날아간다. 물빠진 바닷길을 건너가면서 탄도항전망대 갈매기의 자유로운 비상, 그 무엇을 보아도 마음은 풀리지가 않는다. 이런날은 해님이라도 바다속으로 퐁당 빠저버린다면 속이 시원할것같은데..
나들이 2014. 3. 12. 19:14
오늘은 오랫만에 민들레와 잔차끌고 한강매점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왠 까만새떼가 한강을 덮어버린다. 쫒아가보니 가마우지가 이렇게 많이날오르고있다. 떼를지어 날아가는 모습은 다 담아내지 못했지만 수를 간음할수없다. 이리저리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잼나게 놀고있다...
나들이 2014. 3. 11. 23:19
오랫만에 친구만나서 가까운 탄도항을, 찍고 또찍고, 사진에 사자도 모르는 솜씨가 요롷지모, 점심먹고 저녁까지.. 수닌씨!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나들이 2014. 3. 10.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