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새매육추
2018.11.28 by 들 국 화
물총새
2018.11.21 by 들 국 화
개개비
2018.10.08 by 들 국 화
붉은배새매
2018.10.06 by 들 국 화
새홀리기 쌍둥이
2018.09.25 by 들 국 화
솔부엉이(18,9,18)
2018.09.18 by 들 국 화
새홀리기
2018.09.13 by 들 국 화
바람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2018.09.12 by 들 국 화
동영상 2018. 11. 28. 00:41
동영상 2018. 11. 21. 23:02
육남매를둔 개개비부부 갈대타고댕기면서 먹이물어다 아기를키워요. 이쁘다. 기초공사를 얼마나틑튼하게했는지 아무리 흔들어대도 까딱없어요. 집이비좁아서 서로가 비벼대고 엎어눌르고 야단인데...
동영상 2018. 10. 8. 06:18
너무 어둡게찍어서 화면을키우지않으면 안보인다. 카메라갖고 노는것이 언제쯤이면 익숙해서 실수없이 담아낼것인지 앞이캉캄하다. 우찌하겠노.. 옆에시원치않은 동생좀주지 혼자먹어서 배통좀봐. 그래도 엄마는 그넘을챙기는데 건강한녀석이 빼앗아가버리네. 아무래도 옆에웅크리고..
동영상 2018. 10. 6. 23:24
아마도 높은곳에 앉아있어야 먹이물고 오는것이 잘보이는가. 안임 엄마가 아가 잘찾아오라고? 뭐여 말혀봐. 어느새 엄마보다 더 커버린 아가들이 쌍둥이처럼 붙어앉아 엄니가 오기를 기다리며 잼나게 놀고있는데 형제냐,자매냐? 요것두 말혀봐. 근디 희안한것은 엄마에게 전해뱓은 먹이..
동영상 2018. 9. 25. 02:06
이쁘다. 눈섭도 눈도 까풀이성형했는지 이쁘구. 깃털도 적당한무뉘에 적당한 색상이 이뻐. 얼굴은 얌전한데 좀 억씨게생겼시야.ㅎ 암튼 험잡을데없이 반듯하게생겼다.
동영상 2018. 9. 18. 23:07
어느새 엄마보다 더 커버린 인석은 엄니한테 받아온 새한마리를 다 띁어먹고도 배가 들채워젔는지 손가락 발가락까지 빨아먹고 바닥도 깨끝이 청소를한다. 식성이 대단한 녀석여.
동영상 2018. 9. 13. 00:15
공중쑈는 실력이없어 못담아내고 요것이나..ㅎㅎ 엄마가 잡아온새를 공중에서받아와 이렇게 낭구에앉아 먹어치우는데 빨리도 띁어치운다. 대단한녀석여. 형제끼리 먹이감가지고 싸우지않는것이 기뜩타.
동영상 2018. 9. 12.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