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성이넘어가는 두루미일가족
2018.01.15 by 들 국 화
흰꼬리수리(18,1,11)
2018.01.14 by 들 국 화
싱거운 육박전
흰꼬리 수리
흰꼬리수리 공중쑈.
탈춤추는 독수리
독수리
붉은목지빠귀
2018.01.13 by 들 국 화
사진연습장 2018. 1. 15. 07:59
올들어 최고로추운 엄동설안에 철원으로 달려간다 띠빵타고 단단한 무장과 각오로.. 얼마나추울지 간음하지못하니 옷을끼어입고 근디 너무많이 끼입어서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다리를 움직일수가없다. 무슨 큰 일이나 하는사람들처럼 이리띠고 저리띠고 바빠서 추운지도모르죠. 대단한 ..
사진연습장 2018. 1. 14. 04:34
독수리와 수리가 육박전을시작했는데 싱겁게끝나버리네. 재미없게시리.. 시작했으면 니가죽든 내가죽든 한바탕해보지않고 그게뭐야. 지금 작난치는거냐?욘석들아.. 턱바치고 기다리는 관객들 생각도해야지 잉. 글구 그케 멀리가면 이할매 눈이어두어서 보이냐 말이다. 인석들아..
사진연습장 2018. 1. 14. 04:12
사진연습장 2018. 1. 14. 04:00
흰꼬리수리가 공중쑈를하긴하는데 너무싱거워서.. 한마리는 좀 다른녀석 아닐까? 너무멀고 경험부족에 기술부족이라 어쩌야할지 망서리다 에라모르것다..하고 올려봅니다. 기막힌 장면인것같은데 우짜겠습니까 모지르면 모지른대로..ㅎㅎ창피무릎쓰고..
사진연습장 2018. 1. 14. 03:57
사진연습장 2018. 1. 14. 03:34
사진연습장 2018. 1. 14. 03:27
사진연습장 2018. 1. 13.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