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1383 애보래요 2016. 10. 8. 한손에 먹이잡고 날개가 잘려서미안타.근디 니 눈이 이뻐서. 2016. 10. 8. 저어새 2016. 10. 7. 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수가없어요. 무언가 맛나게 먹었구나 생각했는데 개구리한마리를 토해냈습니다. 개구리가 독개구리,않임 독약먹은녀석, 그것도아니면 무슨조화일까? 차가지나가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몸부림을칩니다. 배가 볼록하게 먹었구나했더니 부른배가 점점 앞쪽으로 옴.. 2016. 10. 7.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