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방태산14,8,23)
2014.08.27 by 들 국 화
봉신네 앞마당(14,8,23)
2014.08.24 by 들 국 화
버섯
2014.08.22 by 들 국 화
흰진범
2014.08.15 by 들 국 화
바위떡풀(화악산)
2014.08.14 by 들 국 화
실새삼
2014.08.09 by 들 국 화
고추나물
2014.08.08 by 들 국 화
토현삼
2014.08.07 by 들 국 화
산행중에 만난 꽃인데 내보기엔 무지 신비합니다. 바위에 바짝붇어서 무얼먹고사는지 모르지만 순박하고 곱디고운 18세소녀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그저 지나치고 말 꽃이건만 언젠가 남쪽 울 싸부님의작품 자운영꽃에 매료되어 관심을 갖게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요즘 꽃이름,사..
야생화 연습방 2014. 8. 27. 21:07
오늘은 울 부모님 집단장하는날이라서 동생들이 다 모였습니다. 벌초끝내고 올때까지 요로고 놀았습니다. 만약 우리아버지가 보시면 저 미친녀는 아직도 저러고 사냐고 혼낼것인디..ㅎ 애고 무셔운 울 호랑이아버지! 점심하느라 고생한 둘째 효녀네집이지요. 울동생네 앞마당엔 벼리별 ..
야생화 연습방 2014. 8. 24. 21:14
야생화 연습방 2014. 8. 22. 21:31
야생화 연습방 2014. 8. 15. 23:47
화악산, 울 쌤님이 이꽃이름은 바위떡풀이란다. 큰大자를 연상케하는 묘하게생긴이꽃은 바위벽에 붙어서 무얼먹고 살아갈까? 이슬,아님 익기? 바위가 끌어안고 영양분을공급해서 키워내는걸까? 산에가면 가끔 만날수있는 신비한 소나무가 바위벽에붙어 자라는것을 볼수있다. 난 그것도..
야생화 연습방 2014. 8. 14. 19:53
야생화 연습방 2014. 8. 9. 12:11
알록알록 까만점을 예쁘게 수놓았습니다. 노랑 파랑 모두가 까만색과 조화가 잘된그림 아닝겨. 아주 예뻐요. 요케찍어서 그렇지..
야생화 연습방 2014. 8. 8. 22:22
째깐한녀석이 곱기도하고 신기하게도 생겼습니다. 찍고또찍어봐도 발전없이 그대로 찍어댑니다. 카메라가 밥달라고 울어댈때까지요 ㅎ
야생화 연습방 2014. 8. 7.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