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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2023. 3. 11.
흰까치 니 이름은 흰까치가아니고 점순이아니냐?ㅎㅎ 마저유..점순이... 2023. 3. 3.
아비 친구도보고싶고 아비도만날수있다는 희망을안고 오랫만에 거제도로달렸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말이아니다. 비는 추적추적내리고 바람은불어대고 심난하기도하고 춥기도 해서 밥이나묵자고..ㅎㅎ 친구에겐 집에간다하고 바닷가에 쪼글치고앉아 새를기다리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하는 츠근하고 초라한생각에 점심이나 먹고 보자 식당에들르니 혼자는사람도아니다. 언제부터그렇게 야박스러운 인심이었는지 밥한그릇은 안판단다. 2인분을시켜 먹고남는것은 싸가겠다해도 아니올시다. 옛날에 우리부모님은 물건팔러온 장사들은 모두따뜻한방에 재우고 밥도 겸상해서 먹여보냈는데 돈주고도 못먹는세상이되었다니 기가막힌다. 굴밥은되겠지하고 굴밥집을찾아가도 매한가지 한그릇도 바쁜시간때라 안된단다. 거제도나 충청도궁리바닷가나 매한가지 현수막에 굴밥개시라는 .. 2023. 2. 21.
예술이다 2023. 2. 19.
부채꼬리바위딱새(암컷) 눈내리는날 담았다네요. 지인님의 작품인디 창고에 잠재우기는 아깝아서.. 그래도 이정도수준은 되어야 사진찍는다고 말할수있지않을깜요? 아유 부끄럽어라. 2023. 2. 19.
부채꼬리바위딱새 2023. 2. 19.
부채꼬리바위딱새(숫컷) 2023. 2. 19.
부채꼬리바위딱새(숫컷) 기술이 예술이다.ㅎㅎ 2023. 2. 19.
느시 2023. 2. 7.
느시 3 2023. 2. 7.
느시 2 2023. 2. 7.
느시 오랫만에 만난 느시.. 반갑지만 눈으로본것을 만족해야겠지요.ㅎ 이작품은 지인님의 작품으로 걸작이지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2. 7.
뿔종다리 2023. 1. 31.
쇠부엉이 2023. 1. 31.
숨은그림찾기 2023. 1. 31.
쇠흰턱딱새 2023. 1. 21.
쇠흰턱딱새 2023. 1. 21.
큰말똥가리(흑색형) 지난번에 흑색형을 적색형이라고해서 웃으셨을텐데 우째서 .. 이제는 정신이 아리까리하다니까요. 죄송합니다. 2023. 1. 16.
말똥가리(흑색형) 2023. 1. 16.
큰말똥가리(흑색형) 2023. 1. 16.
청도요 2023. 1. 15.
검독수리 2023. 1. 14.
검독수리 2023. 1. 3.
검독수리 2023. 1. 3.
흰죽지수리 너무멀고 날씨가..ㅎㅎ 너무멀어유 2022. 12. 29.
매 3 2022. 12. 29.
매 2(묵은자) 2022. 12. 29.
2022. 12. 29.
굴뚝새 굴뚝새가 잘놀아줘서 이날도 즐거웠다. 지인덕분에 잘찍고 잘 놀다왔지용. 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옛날 어렸을때는 인석이 굴뚝에살아서 까만줄알았는데..ㅎㅎ 2022. 12. 22.
흰날개해오라기 오늘은 하루종일 심심해서 너하고 이케놀고있지만 너를 처음만났을땐 지금과는 대조적이 아니었겠냐? 깜짝 놀랬을게지..? 그래 살다보면 어느날인가 뜻밖의 즐거움도 있으니 살아갈 맛이나는것 너는 알것냐? 너와내가 이렇게 만나서 즐거웠던날도 있었다요말이다. 이렇게 하루의 지난날넉두리를 한페이지에 남기는것도 행복이란다.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