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임도길,

양탄자 깔아놓은듯 보드러운길....
국화야 맨날 요그같음 좋겠쭁....
보드라운 길이라 잘도 간다,

찐짜여~~양탄자 바닥여...


아래로 보이는 동네가 무슨 마을 일꼬....





자갈밭에 업힐..
다 내려왔네요 해지는걸 봉께,

잘못하면 자빠링혀유 조심혀...
애고 몽창 양탄자는 아녀라, 조심혀 자갈밭에 자빠링하면 클나요...
국화야 조심조심,,,,자갈 받이여...



국화야 요그도 조심혀...



참 말로 재미지게 탓네요 애고 누가 하래봐 잡는다고 야단이지

지가 좋아서 헝께 조용하제...안그러냐 국화야...

대통님 오늘도 수고...글구 감사감사....

구름님이 촬영을 하셔서 대통님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