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뉴질랜드 만년설 쿡.밀퍼드사운드.

여행(국 내외)

by 들 국 화 2010. 2. 20. 23:02

본문

만년설 쿡 과 푸카키호수,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276km 떨어진 서던 알프스 산맥에 있는 네개의 빙하가 녹은 물이 타스만강을 따라 흘러들어 호수가 생성 되었으며 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양의 돌가루(R0CK POWDER)가 같이 흘러 들어 와 밀키 블루(MILKY BLUE)의 독득한 색상을 가지고 있단다,

우리는 시간상 마운트쿡 까지 이동할수 없어 국도옆에 위치한 마운트 쿡 전망대 에서 웅장한 절경을 멀리서 구경하고 떠났다,

 

만년설 쿡산 

 

푸카키호수의 아름다운 우유에 잉크탄색깔..

 

 

 

뉴질랜드 남섬 밀퍼드사운드 유람중..

 

 

 

 

 

 

 

 

 

 

 헤이어즈 호수 경유 번지점프 하는 용기있는 젊은이들..... 부럽고, 해 보고 싶었지만 죽을까봐 겁나서....

 

에로우 타운,

킨스타운에서 약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데 애로우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은

사진가 들에게기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낚시터 뿐만아니라 사진가 화가 들의 최상의 장소라고...

 

휴계소...

 

에메랄드 색상 의 맑은 물빛이 아름답고 호수의 길이는 20km이고 해발 704m~710m의 수의를 유지하고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멕켄지주(mackenzie country)에 있는 호수로 서던 알프스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호수의 바닥은 2,000여 년간 빙하에 의해 침전된 퇴석(mar a ine)깔려 있다고...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앞이다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꼼짝도 하지 않으니 전구다마 갖기도하고 반디불 같기도하고, 밑에서 올려다보니 거미줄처럼 줄을 늘여놓고

먹이가 걸리면 끌어다먹고 산다고하는디 엄청 많았다 하늘에 별보다 더 많은것도 갖고 촬영금지(벌금)라서 촬영은못하고 눈에닮아왔다

쩌기 까맣게 보이는곳이 동굴인데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불빚만 깜박깜박 입니다,

진짜로 멋저요~

 

비행기 타러오세여..

 

 북섬 간혈천

간혈천 앞에서...친구야 건강해라...

 

 

 

 

 

 

 

 

 

 

 

 

민속촌

냉장고 없는시절의 낸장고 역할한..

 

 

양털깎기

  몆천년을 지내오면서 벽돌이된 모래벽돌지은 집..개인 소유의 집이지만 정부에서 관리한다고..

호주의 불루마운틴..

 

 

 

 

연탄이 잠자고있는 매몰현장. 

 

 

동물원

 

 

화산 분화구.

분화구에서 내려다본 시내..

 

 

 

 

 

 

 

 

 

 

호주 모래사막

 

포도밭앞에 장미나무흫 심는것은 기본상식이라고..병균을 포도나무 보다 장미나무가 먼저 감지한다고..

 

 빠삐용 영화촬영을 여기서 했다는 가이드말..믿거나말거나..

 

 우리나라 고사리(고사리나무) 연할때는 먹어도 된다고..

수목림 공원에서 운동하는 언냐들..

 

이사가는중,

요놈들이 양식이 떨어저 다른집으로 이사를 해야 한다네요,

가는 도중도중 나무나 뚝으로 경계를 처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소나 양의 집 이랍니다,

풀을 다 띁어먹으면 다른곳으로 이동..

 

 

 

 

 

 

 

 이방저방 풀밭을 옴겨다니며 자라는 양과 소들..

 

물을 품고있는 스프레이

 

 

 

 

'여행(국 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피섬 물고기 잡아용  (0) 2010.04.14
호주 시드니  (0) 2010.02.20
다솔사 겨울여행(1월27일6박7일)  (0) 2010.02.04
피피섬 가족여행  (0) 2010.01.13
푸켓 팡아만 국립공원  (0) 2010.01.1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