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가족여행

까만 모자가 우리 동생 그옆이 제부입죠. 우리동생 멋스럽고 이쁘요.

내 동생이지만 나도 부럽습니다.

공부도 일등,인물도일등,사회생활도 일등, 절약 또한 일등입니다.

그래서 부럽어요..

 

요놈들은 우리 야요..

우리아버지 오마니..내내 건강하세요

둘째 야도! 일등 인생입니다..

우리 큰올케 이사람도 절약인입니당..대단해요..

둘째야요! 효녀죠..

 

 

 

 

 

 

 

 이 바다밑에는 물고기.산호 들이 수두룩하고 아름답습니다

괴암밑에 파인곳을 들어가보니 파도에 의해 푹~파저서 한참을 들어가야 한 답니다,

 

 

 

 

 

 

 

 

 

물고기반 물반인데가 있는가 하면 깊이 들어갈수록 산호와 호화찬란한 물고기들!

정말 바다믿은 아름다웠습니다

바람을가르고 질주하는동안 괴암들 맑은물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놓은 찬란한 경치 우와~아름다워랑 제비집 한개만 따고 산호 한개만 주웠으면...흐흐흐~    바다밑에 들어가면 괴물고기.산호.가 무쟈게 아름답고 나오기 가 아쉬워요              요그에서 제비집을 따면 돈벌고 산호따면..ㅎㅎ          이곳은 ?은곳에 있는 별로인 물고기들입죠..물반고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