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쿡 과 푸카키호수,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276km 떨어진 서던 알프스 산맥에 있는 네개의 빙하가 녹은 물이 타스만강을 따라 흘러들어 호수가 생성 되었으며 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양의 돌가루(R0CK POWDER)가 같이 흘러 들어 와 밀키 블루(MILKY BLUE)의 독득한 색상을 가지고 있단다, 우리는 시간상 마운트쿡의 까지 이동할수 없어 국도옆에 위치한 마운트 쿡 전망대 에서 웅장한 절경을 멀리서 구경하고 떠났다,
에로우 타운, 킨스타운에서 약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데 애로우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은 사진가 들에게기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낚시터 뿐만아니라 사진가 화가 들의 최상의 장소라고...
저기 능선에 솔로길이 잔차 도로라고 하데요, 묘기도 하고...자세볼수가 없어 아쉽지만... 휴계소...
만들어진 에메랄드 색상 의 맑은 물빛이 아름답고 호수의 길이는 20km이고 해발 704m~710m의 수의를 유지하고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멕켄지주(mackenzie country)에 있는 호수로 서던 알프스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호수의 바닥은 2,000여 년간 빙하에 의해 침전된 퇴석(mar a ine)깔려 있다고...
간혈천 앞에서...친구야 건강해라...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앞이다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꼼짝도 하지 않으니 전구 다마 갖기도 하고 반디불 같기도 하고, 밑에서 올려다 보니 거미줄 처럼 줄을 늘여놓고 먹이가 걸리면 끌어다 먹고 산다고 하는디 엄청 많았다 하늘에 별보다 더 많은 것도 갖고 촬영 금지(벌금)라서 촬영은 못하고 눈에 닮아 왔다
쩌기 까맣게 보이는곳이 동굴인데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불빚만 깜박깜박 입니다, 진짜로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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