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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 내외)

만년설쿡산,푸카키호수,외 이모저모,

by 들 국 화 2010. 12. 21.

 

 

만년설 쿡 과 푸카키호수,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276km 떨어진 서던 알프스 산맥에 있는 네개의 빙하가 녹은 물이 타스만강을 따라 흘러들어

호수가 생성 되었으며 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양의 돌가루(R0CK POWDER)가 같이 흘러 들어 와 밀키 블루(MILKY BLUE)의 독득한

색상을 가지고 있단다, 우리는 시간상 마운트쿡의 까지 이동할수 없어 국도옆에 위치한 마운트 쿡 전망대 에서 웅장한 절경을 멀리서

구경하고 떠났다,

 

 

 

밀퍼드사운드 유람선 여행,

환상이라고 해야 좋을듯, 물개들이 자유롭게 놀고있으며 반대쪽 마이트봉은 끝이 아물거리게 솟아 있고

안개와 폭포, 아무튼 환상이라고 말하고싶프요....자연은 아름답다고,환상이라고...

헤이어즈 호수 경유 번지점프 하는 용기있는 젊은이들..... 부럽고, 해 보고 싶었지만 죽을까봐 겁나서....

 

에로우 타운,

킨스타운에서 약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데

애로우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풍은 사진가 들에게기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낚시터 뿐만아니라 사진가 화가 들의 최상의 장소라고...

 

저기 능선에 솔로길이 잔차 도로라고 하데요, 묘기도 하고...자세볼수가 없어 아쉽지만...

휴계소...

 

만들어진 에메랄드 색상 의 맑은 물빛이 아름답고 호수의 길이는 20km이고 해발 704m~710m의 수의를 유지하고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멕켄지주(mackenzie country)에 있는 호수로 서던 알프스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호수의 바닥은 2,000여 년간 빙하에 의해 침전된 퇴석(mar a ine)깔려 있다고...

 

 

간혈천 앞에서...친구야 건강해라...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앞이다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꼼짝도 하지 않으니 전구 다마 갖기도 하고 반디불 같기도 하고,

밑에서 올려다 보니 거미줄 처럼 줄을 늘여놓고 먹이가 걸리면 끌어다 먹고 산다고 하는디 엄청 많았다

하늘에 별보다 더 많은 것도 갖고 촬영 금지(벌금)라서 촬영은 못하고 눈에 닮아 왔다

 

쩌기 까맣게 보이는곳이 동굴인데 반디들이 모두 천장에 붙어서 불빚만 깜박깜박 입니다,

진짜로 멋저요~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거울호수 가...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여 물 빛을 더욱 맑게 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여 거울호수라고 부른단다,

이름모를 새. 또는 물고기 들이 아주 자유롭 게 놀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너무 아름답다,

 

 

 

산이 아래위 모두 바위산입니다,

어디를 가도 바위산이 많아요,근디 풀색이 까맣고,볼그레하고,파랗고, 형용할수없는 색들임다,

 

퀸스타운 으로 이동중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밀키블루 의 독특한 색상을 가진 푸카키호수를 지나 테카포 호수를 거처 깊은 바위산을

거처 가는 동안 여러군데의 스포츠멘 들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라고 아래와 같은길이 여러군 데 보였지만

차로 이동중이라 높은 곳에 길들은 놓지고 말았다........ 

 

 

 

 

 

 

국화는 이 아자비 따라갈걸 그랬나봐여,,,잔차로 여행하는 아자씨가 함께 가자네..

 

 

이사가는중,

요놈들이 양식이 떨어저 다를집으로 이사를 해야 한다네요, 가는 도중도중 나무나 뚝으로 경계를 처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소나 양의 집 이랍니다, 풀을 다 띁어먹으면 다른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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