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억은 없지만 아름다운곳에 조용한 절이 있다고 생각에 잠재하던 추억한점을 오늘 비로서 꺼내봅니다.
기억을 더듬어도 보이지않아 집에오는길목이라고 해서 들러왔슴다..
수타사..
수타사 전경..앞뒤로 뺑뺑둘러 연꽃모양을한 봉우리안에 또 산이있더라구요.아름다운 산밑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절..
조용하고 깨끝해서 가족들 나들이하기 적합한 놀이동산..산중턱으로 등산로가 되어서 한바퀴돌고 내려와 점심먹으면 딱 이라네요..
뽕나무와 소나무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지않으면 믿기어렵죠! 근디 사실여라..
어떻게 소나무 틈에서 뽕나무가 뿌리를 내렸을까? 아무리 우리나라땅이 좁다고해도 뽕나무 키울 자리가 없는것도 아닌데 에그그..
소나무 힘들어서 어떻하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