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사랑
by 들 국 화 2009. 3. 19. 22:10
바보 같은 사랑/ 이근우...............
하늘아넌 알고 있을까?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잊지를 못하고
가슴에..
담아둔 걸
때론 손바닥에 그 이름을
써 놓고 내가 있다는 걸아니..
보고
싶으면 보려고 지웠다가 다시
썼다는 걸 하늘아 넌 알고
있겠지..
사랑한
사람이 가슴에 남아 있는 건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이란 걸..
설령
멀리서도 바라볼 수 없어도
언제나 뿌듯함을 넌 알고
화팅~날마다 행복 하세요,,,
하번 웃어보세요,
2009.03.27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2009.03.21
기축년 정월대름
2009.02.04
동지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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