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레씨네 밥상을보니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이 보인다.
미인 마눌은 버려도 음식솜씨좋은 마눌은 몬 버린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서다.
묵도 강도가딱이고 추어탕도 넘 잘 끓이고 나물도 김치맛도 히히 넘 좋아브려..맛나서 저녁까지묵고왔시요.
점레씨 하루종일 수고 했슴다. 응등이살이 또 한뼘 늘었겠넹..ㅎㅎ
울 옥상냉이..한바구리..ㅎㅎ야들아 울집에 오면 된장지저줄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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