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 타는데 재법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이왕에 가을이 지나가는것 같은데
빨리 이런 설국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년 전주 학소암에서 찍었던 묵은 동박새 사진을 꺼내 봅니다
부부인지 동료인지는 모르겠어요
홍시를 먹으면서도 먹이에 대해서는 사이좋게 먹는걸 보질 못했답니다
먹이가 풍부한데도 빼았기기가 아까운 모양입니다
한 입 물고 푸르륵 날아가는 모습이
속으로 웃음도 나오고
올해도 동박새를 또 기다려집니다
아침에 버스 타는데 재법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이왕에 가을이 지나가는것 같은데
빨리 이런 설국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년 전주 학소암에서 찍었던 묵은 동박새 사진을 꺼내 봅니다
부부인지 동료인지는 모르겠어요
홍시를 먹으면서도 먹이에 대해서는 사이좋게 먹는걸 보질 못했답니다
먹이가 풍부한데도 빼았기기가 아까운 모양입니다
한 입 물고 푸르륵 날아가는 모습이
속으로 웃음도 나오고
올해도 동박새를 또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