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케 집 근방 야산으로 가는 길에
제비 일가가 야외 먹이주는 현장을 목격했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어미로써의 자기 역활을 열심히 해내는
그리고 새끼들끼리 먹이쟁탈전 또한 볼만했다는....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께워주고
아름다운 삶의 한 단면을 훔쳐보는 하루였다
비록 다리를 부러뜨려
내 복을 추구 않겠다
잘 자라서 강남갔다가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구나
우연찮케 집 근방 야산으로 가는 길에
제비 일가가 야외 먹이주는 현장을 목격했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어미로써의 자기 역활을 열심히 해내는
그리고 새끼들끼리 먹이쟁탈전 또한 볼만했다는....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께워주고
아름다운 삶의 한 단면을 훔쳐보는 하루였다
비록 다리를 부러뜨려
내 복을 추구 않겠다
잘 자라서 강남갔다가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