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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우리가족

by 들 국 화 2013. 5.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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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녀석은 토욜만되면 어딘가로 캠핑,낙시,봉사 떠나니까

전화도 안하고 작은며늘 워크숍간사이 작은손지 되빌고 계잡으러 구봉도로..

큰놈전화, 모처럼 집에있었는데 거기가면 저함께가지 전화안했다고 지청구ㅎ

점심밥싸가지고왔다고 작은녀석 구박받았지만 손지가 젤로좋아라한다넹.

요녀석은 자리펴고 변도까먹는거 무지 좋아한다고..

할매집에가서 저녁먹을까 사먹을까 물었더니 지네집에가서 계요리해서 밥해먹잔다.

이쁜녀석..그래서 작은녀석집에가서 요리해묵고왔지용

수빈아! 그래도 즐건하루였지 잉,손지만 좋으면되지 아들녀석이야 좋든말든..

 

 

 

 

 

계가 겁이난 모양이다.거품물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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