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3.3.3. 오랜만에 찾아본 삼막사길 (국화님과함께)

 

꿈과 희망이 가득한 3월.....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오랜만에 국화님과 함께 가본 삼막사길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문득 누군가가 기다려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 사람을 맞으려..
내가 먼저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만물이 소생하는 참 조은 시기입니다.
우리 함께 즐거운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꿈과희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멋진 한달되시고 좋은밤 되세요 ^-^

 

국화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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