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변하는 돌산교와 밤섬의 색조..
비가 주럭주럭 오는데 금오도 비렁길을 걷는기분
별로였다고 말해야되겠지
근데 그런대로 운치 있었다고요.
금오도는 천지가 멍우밭이다.
돌산교밑 밤섬이랍니다.
섹스폰부는 아저씨
다음날 여수 금오도로
비렁길에 만난 동네
소나무가 아름다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