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한우가 유명하다고 욜리 안내하는 아들!
며늘아! 어쩌냐 맛있게 먹어주자.ㅎ
차에실을짐
큰녀석 신혼때 와 먹어본 국밥이라고 찾아온식당.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시엄니와 우리집꽃들
맛있는빵이라고 일부러 찾아가 사온 빵 ㅎ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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