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이들휴가에맞춰 울산으로 피서라는것을 떠난다.
머물기는 경주에서 아들회사 콘도로..
아이들이 어느새 아줌마 아저씨가 다 되어버렸다.
보기만해도 흡족하고 행복하지만 왠지 섭한구석은 어쩔수가없다.
아마도 할일이 없다는것이 섭한게지..
요 가시나들이 내 귀한 아들되려다 설것이 갈친거 아녀?
부억일 돕는것이 몸에밴녀석들,ㅎㅎ녀석들..
우리집 막둥이
작은녀석 가족
ㅎㅎ우리집 막둥이가 부끄러워서 ㅎㅎ
아침 산책
막둥이 얼로가서 안보여
막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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