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는 대웅전 삼존불 공사는 몆년전에 왔을때도 공사중이더니 아직이다.
대원사들려 모악산으로 다녔더니 해가 뉘웃뉘웃 서산에 걸친다.
정처없이 가는 발길이라도 귀신사에서 하루밤을 지낸다.
이름이 귀신사라 그런지 여승두분이 계신데 하루귀거를 물었더니 대답은 노 다.
그럼 밖에서,하고 물었더니 그거야 뭐 한다.스님의 대답치고 지랄이다.
역시 절이름이 귀신사라 귀신같은 스님이랄까..ㅎ
차라리 일을돕는 아저씨 한분이 훨 인정스러웠다.
금산사는 대웅전 삼존불 공사는 몆년전에 왔을때도 공사중이더니 아직이다.
대원사들려 모악산으로 다녔더니 해가 뉘웃뉘웃 서산에 걸친다.
정처없이 가는 발길이라도 귀신사에서 하루밤을 지낸다.
이름이 귀신사라 그런지 여승두분이 계신데 하루귀거를 물었더니 대답은 노 다.
그럼 밖에서,하고 물었더니 그거야 뭐 한다.스님의 대답치고 지랄이다.
역시 절이름이 귀신사라 귀신같은 스님이랄까..ㅎ
차라리 일을돕는 아저씨 한분이 훨 인정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