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주를 밀었다 모이는 점심시간에 난 또 잔차타고 나간다.
이러다 아들한테 혼나는수가있을거구만요.ㅎ
점심약속 어기고 나가는통에 노량진 시장에가서 회뜨고 소라,계,사가지고
오후에 왔는데, 작은녀석은 낼 이사준비하느라 몬오고 큰녀석만 왔는데
뭘 잘못먹었는지 큰놈이 그만 응급실로 달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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