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떠난 지리산 산행.(15,7,월2일)
동서울에서 밤12시버스로출발,백무동에 새벽 4시쯤에 도착했다.
렌턴도 안가저가서 함께하는분께 큰 페를끼친것같습니다.
카메라가 안된다고 시간을 허비한데다 늦은걸음때문에 계흭이 바뀌네요.
원래는 벽소령으로 내려가려했는데 좀 늦을것같아서 거림으로 내려갑니다.
욘석땜에 한30여분은 허비하지 않았을까용.
날이 어두우니 사진이 흩어지고 욘석이 눈한번 감더니 눈뜰줄을 모르네요
카메라 작동할줄알아야 하는데 난 초보생에 영 맹순이랍니다.
난 오늘같은날은 해가싫은디 야는 햇님이 좋은가봐요.
해가 중천에 뜨니까 그때서 눈을 번쩍뜹니다그려..
ㅎㅎ니 바보아니냐?
장터목산장이보입니다,이때서 카메라가 눈을뜨네요
통천문
내려앉은 구름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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