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유람선
by 들 국 화 2015. 12. 30. 22:07
희망찬 새해는 밝았습니다.
저를아시는 모든분들이 소원성취하는 한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지어지하다보니 을미년한해가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
병신년을 맞이하여 날지켜주는 우리가족들,나의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형제들,날마다 고락을함께해주는 우리친구들,
모두모두 복 많이받고 건강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창덕궁 은행나무
2016.01.02
청와대 쪽으로
2015.12.30
인천부두 유람선
통곡의미루나무(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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