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2021.10.18 by 들 국 화
소쩍새(적색형)
2021.10.17 by 들 국 화
소쩍새(묵은지)
노랑발도요
하늘이 이쁜날
2021.10.16 by 들 국 화
해바라기
2021.10.15 by 들 국 화
닭의장풀
세가락도요
역시 아이디어가 100단은 되어야 성공한당께. 백운호수에 잔차타고댕길때는 조용한 시골에 저수지하나 있었는데 지금 가 보니 아파트 가 즐비하고 무시무시 한 식당들이 앞을다툰다. 전에도 식당은 있었지만 .. 요기는 식당에서 커피사들고 이곳에 가서 자리잡고 잡담하는 커피샵같은 정원. 무지무지 잘 다듬어놓은 쉼터, 그러니까 커피샵이다. 잔차질그만둔지 불과5년인데 무쟈게 변해버린 백운호수 동네 안 의 식당..아이디어 최고.. 여기서 밥묵고
풍경 2021. 10. 18. 21:59
땡잡았다.ㅎ 창고 디적이다 보니 언젠가 담아놓고 잊었는데 욘석이 여의주를 물고있지뭡니까.ㅎ 여의주! 나 돈버는것 아니냐 요거지.? 펠릿 하는것인지 무었을 삼키는중인지 알수없는 일. 야!! 너 뭐냐? 괴상한 일이여.. 그거 나줄래 목걸이 만들게..ㅎㅎ ㅎㅎ 펠릿! 밷어버려..
사진연습장 2021. 10. 17. 19:19
사진연습장 2021. 10. 17. 18:59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무섭게 출렁이던 날 바위끝에 홀로서 일렁이는 파란물결이 아름다워 마음 을 빼앗긴걸까 파도소리에 취해 망상에 젖어있는걸까... 아무런 생각없이 우두커니서 넉을 잃고 먼산만 바라보다 인기척 에 놀래 고개만 돌려 날 바라보다 슬며시 눈을감는 너는 떠나간 님 을 기다리는거냐.. 너를 바라보는 난 네가 가엽고 외로워 보이는것은 아마도 내가 외 로 웠 을 지 도..
사진연습장 2021. 10. 17. 00:49
풍경 2021. 10. 16. 17:02
지나다보니 아직은 볼만한 해바라기. 아무리 해를바라보는 꽃이라지만 너무한것 아니냐? 목아지를 하늘로 치켜올려서 할매 목빠질뻔 했다 욘석아! 이쁘지도 안은녀석이...ㅎㅎ
야생화 연습방 2021. 10. 15. 23:53
새 찾으러 갖다가 ㅎㅎ 새보다는 꽃이 더 이쁜것 아니야.
야생화 연습방 2021. 10. 15. 23:46
사진연습장 2021. 10. 15.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