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금눈쇠올빼미 뚝방언덕에 상여집같은 추녀밑에 자리한 금눈쇠올빼미, 어쩜 창고 추녀 밑 일수도있다. 내가 여렸을때 상여집은 동네에서 떨어진 후미진곳에 있었고 열쇠로 잠가있었다. 어두운밤에 그곳을 지나노라면 무서워서 소름끼치는 두려움 때문에 땀을흘리며 뛰어서 벗어나곤했었다. 이 창고안에 무엇이 있을까. 상여??ㅎㅎ 행여 상여집이라도 이나이에 무서워서 뜀박질할일은 없을거다.ㅎㅎ 펠릿하는 귀한사진을 날이좀 어두어서 제대로 잡히지않았다. 2021. 10. 26. 꼬까도요 2021. 10. 26. 노란발도요 물에다 넣었다 빼고 또 넣었다빼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새들이 그렇게 하드란 말이지. 물가에서 사냥하는 새들은 물에넣고 또 넣고 산에 들에 사는 새들은 발로밟고 메가지를 따버리고, 나라면 깨끝하게 씻어먹기 위해서.ㅎㅎ 죽어달라고 안임 매끄럽게 하기위한 아이디어, 마무튼 먹고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묘 한 수단 으로 살아간다. 사마귀 도 아니고 여치 도 아니고 땅개비 도 아닌데.. 방아개비 도, 제가 아는건 메뚜기 까지 입니다. 새는 노란발? 박사님들!!잡힌녀석이 뭔가요? 2021. 10. 20. 좀도요 2021. 10.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