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87 말똥가리 매가 실컨먹고 남겨놓은 꿩 을 말똥가리가 차지하고 먹기시작.개구리 잡아먹던 말똥이는 휭재 를..죽고 사는것은 운명이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는것이기에너나 나 나 그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란다. 서로가 삶을 위해서 매정 한 것은 약자와 강자 의 운명 아니겠냐. 2025. 4. 21. 매 꿩사냥(25-4-6) 바람이 너무불어서 날아갈것같은 날 참매하고 놀아요.꿩은 매가잡았는지 말똥이가 잡았는지 알수는 없지만논두렁밖에서 말똥이가 기다리고 있는데 빼앗긴건지.. 매가 맛나게 먹다가 말똥가리에게 물려주고 떠나는데 배가불러 가버리는지 양보 의 배려인지...ㅎ 2025. 4. 15. 송골매 육추(24-5-20-) 너무멀어서 영상이.. 지인의 도움없이는 배,뱡기 도 못타는 바보가베풀기 좋아하시는 지인님의 도움으로 조선팔도 를 돌아댕기네요.이 아이들은 두분덕분에 서울귀경 하는것이랍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인님의 친구이신 송암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감사 합니다.숫컷이 사냥해다 암컷에게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2025. 4. 3. 두루미 잠자리 .이 추운겨울에 물속에 발을담그고 잠을잡니다. 전 발시렵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 을 하지요나무위에서 않임 숲속에서 편안이 앉아서 자면 어떻겠냐 물었더니 개안다네요 ㅎㅎ농이구요. 엄니 아브이가 그렇게 갈처주었다네요.ㅎㅎ 진짜로 얘들이 그랬당께요.아이고 ㅎㅎ 심심해서리.... 이 동굴은 나즈막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곳입니다. 2025. 3. 25. 이전 1 2 3 4 5 6 ··· 1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