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81 송골매 육추(24-5-20-) 너무멀어서 영상이.. 지인의 도움없이는 배,뱡기 도 못타는 바보가베풀기 좋아하시는 지인님의 도움으로 조선팔도 를 돌아댕기네요.이 아이들은 두분덕분에 서울귀경 하는것이랍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인님의 친구이신 송암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감사 합니다.숫컷이 사냥해다 암컷에게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2025. 4. 3. 두루미 잠자리 .이 추운겨울에 물속에 발을담그고 잠을잡니다. 전 발시렵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 을 하지요나무위에서 않임 숲속에서 편안이 앉아서 자면 어떻겠냐 물었더니 개안다네요 ㅎㅎ농이구요. 엄니 아브이가 그렇게 갈처주었다네요.ㅎㅎ 진짜로 얘들이 그랬당께요.아이고 ㅎㅎ 심심해서리.... 이 동굴은 나즈막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곳입니다. 2025. 3. 25. 홍방울새 옛날 나도 논바닥 얼음위에서 미끄럼도 타고 동생 들 스케이트 (ㅎ이말이맞나 썰매가 맞는지)도 끌어주다좀 늦은시간에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무지 혼줄난 기억이난다.울 아버지는 우찌 그리 무서웠는지?... 홍방울이도 먹고사는것이 무었인지 얼음판위 에 서 미끄러지면서꽃씨를 주어먹네요. 참 좋은때 맞지요. 2025. 3. 23. 수리부엉이 육추(25 3 16) 자연의 섭리란 예측 할수없는 심술쟁이..ㅎ 겨울 내내 방콕하다 모처럼 날 을 잡아 출 했는데 날씨가 허락 하지않는다.오늘은 날씨가 추어서 수리엄니가 둥지에 있을거라고 오후 늦은 시간에 달려나갔는데 예측은 맞았지만 날씨가 허락 하지않는다.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카메라를 날려버릴듯 흔들어댄다.바람을 재울수없으니 낸들 별 재주있겠나 그저 게으른 내 탓 할수밖에. 너무 길어서 영화 한편 보는 느낌..ㅎㅎ 변산아씨 2025. 3. 22. 이전 1 2 3 4 5 ··· 1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