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꿩 훈육중
2021.09.22 by 들 국 화
매 육추
2021.09.15 by 들 국 화
방울새
2021.08.22 by 들 국 화
붉은배새매
되지빠귀 육추
2021.08.21 by 들 국 화
물꿩 육추
2021.08.18 by 들 국 화
2021.08.05 by 들 국 화
동영상 2021. 9. 22. 17:33
항상 예기치못한곳에서 사고는생긴다. 배가곱은지 그 뻣뻣한 다리를 어렵게 삼켜버렸다. 대부분의 새들은 살도없는 뼈다기를 무슨맛으로 삼키는걸까. 근데 재수없으면 뒤로넘어저도 코가깨진다고 목에 걸릴수도 있고 이로인해 생명을 잃을수도있다는 사실을 나도 모르고 욘석도 모를게다. 어쩌나 다 컷는데.. 제발 무사하기를 기원해봅니다. 목에 걸렸을까? 제발 무사하기를..
동영상 2021. 9. 15. 23:35
콩새인지 되새인지 안임 ? 아시는분 손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콩새도 모르고 되새도 모르면서 무슨새 를 담으러댕기나? 기가막히게 씨알만 잘라먹는다.
동영상 2021. 8. 22. 14:55
매미소리를 넣고싶었는데 잡소리만.. 무슨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좀 조용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매미소리는 넣어야 하니까.
동영상 2021. 8. 22. 09:44
소나무에 둥지튼 이쁜 되지빠귀, 2마리 이소하고 두마리 남았는데 엄니는 인석들 나오라고 부르기만하고 밥은 안주더니 한참만에 물고왔다. 경준씨덕분에 올해도 많은 육추장면을 볼수있어 감사 의 인사를 드립니다. 할매 할배 를 잘 챙겨주는 고마운 젊은이, 아마도 하느님이 내려다보고 많은 복 을 주시겠지요. 나는 이렇게 젊은이들의 도움을받고 살아갑니다.
동영상 2021. 8. 22. 09:01
동영상 2021. 8. 21. 23:22
요거는 은행나무앞 골목시장 에 내다 팔아보라고 주었는데 요기서 팔지 모하러 거기까지가.
동영상 2021. 8. 18. 11:56
자연의 법칙이그렇거늘 순리대로 살아야되겠지. 장다리 끌어안고있으니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낸도 옛날옛적에 친정집에가면 가을추수해서 광에 곡식이 가득차있고 거름방에 고구마 누리가 수북히쌓여있으면 보기만해도 배부르더라. 인석아... 나도 너를보고있노라니 배가부르다.
동영상 2021. 8. 5. 00:47